주말에 추월산 아래에서 먹은 도시락 입니다.
김밥도 꿀맛이고
과일도 꿀맛 입니다.
뭐든 산에서 하나를 먹으면
그 느낌은 정말 크으~
새벽 4시에 반찬을 싸오는 정성을 보면
대단해 보입니다.
남친이 생긴다면 도시락을 한번 싸서
소풍을 한번 가보고 싶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