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엄마한테 전화해봐야겠다. 좀있다~

엄마한테 전화해봐야겠다. 좀있다~

2009/02/12

베로니카천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각 게시판은 가입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4	anonymous	2009/01/09
33	또 그렇네~ 3	베로니카천사	2009/03/01
32	오랜만에 1	yum	2009/02/28
31	힘내시게~~ 1	착하게살자	2009/02/25
30	나 팀장 때문에 열받아서 죽을것 같아~ 1	베로니카천사	2009/02/23
29	췟~~ 1	착하게살자	2009/02/23
28	항상 느끼지만 너무 어렵다 회원가입 ㅎㅎ 1	착하게살자	2009/02/19
27	시누이같은 사람 싫다. 1	베로니카천사	2009/02/19
26	오랜만에 4	yum	2009/02/18
25	아놔.. 나 회사 생활하면 안되는 인간?? 4	베로니카천사	2009/02/17
24	산삼과 버금하는 더덕	아이	2009/02/08
23	더덕, 진짜 맛나던데~ 1	베로니카천사	2009/02/14
	엄마한테 전화해봐야겠다. 좀있다~ 1	베로니카천사	2009/02/12
21	제로보드 1	yeon	2009/02/12
20	아름 좀 기다려봐요~ 4	베로니카천사	2009/02/11
19	정말 싫은 월요일ㅠㅎ 2	곰팅이:)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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