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5
요즘 조금씩 인스타 프로그램에 빠져있다.
확실히 사진에서 끄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이건 두병 먹은 후에 취기에 의해 찍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토나올 듯한 느낌이 드는데 느낌이 사뭇 좋았다. 이사진.
오늘 회사 점심.
정말 무슨 맛으로 먹는건가 싶게 배만 채우는 한끼 되겠다.
할매가 탕슉이 먹고 싶다기에 먹으로 갔지.
양갱이는 얼마만인고?
보기 힘든 녀석 같으니..
종종 이제 스냅이 올라올듯,
아퐁 사진은 아주 잘 나와용~
저술집은 어디일까.... 안떠오르네 ㅋㅋㅋ 근데 너 저정도면 진수성찬이구만 ㅡㅡ;;; 난 먹을께 없어서 죽겠는디 ㅠㅠ
에효 이러다가 영양실조 걸리겠다....................... 몸보신이 필요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