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금씩 인스타 프로그램에 빠져있다.

확실히 사진에서 끄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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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두병 먹은 후에 취기에 의해 찍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토나올 듯한 느낌이 드는데 느낌이 사뭇 좋았다. 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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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점심.

정말 무슨 맛으로 먹는건가 싶게 배만 채우는 한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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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가 탕슉이 먹고 싶다기에 먹으로 갔지.

양갱이는 얼마만인고?

보기 힘든 녀석 같으니..

 

 

종종 이제 스냅이 올라올듯,

아퐁 사진은 아주 잘 나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