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는 것은 나에게 좀 거리가 있고 힘든 부분인데..괜히 그 친구가 결혼한다고 하고 신혼여행도 어딜 간다하니 왜 살짜쿵 부러움이 들지?외동아들인 것도 썩 나쁘지 않고 ㅎㅎ사실 비교할 며느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음 괜찮은 것 같아.
맘이 싱숭생숭하다.
그런 기분 알지
샘나는건 아닌데 불안해할 필요도 없긴한데 그냥 좀 싱숭한거.
다 자기 짝이 있는거겠져.
암튼 오랜만에 들어왔넴.
잘 지내죠? 건강 챙겨가며 일해요.
잊어먹지 않고 들어오셨네요? ㅎㅎ주소가 어려운가봐요. ㅎㅎ 그전 토이러브가 쉬웠긴한데 ㅎㅎ 괜히 바꿨나 생각도 들구.. 암튼 그래요.
홈피를 방치하다가 이제서야 댓글도 남깁니다. ^^;;
그런 기분 알지
샘나는건 아닌데 불안해할 필요도 없긴한데 그냥 좀 싱숭한거.
다 자기 짝이 있는거겠져.
암튼 오랜만에 들어왔넴.
잘 지내죠? 건강 챙겨가며 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