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멋도 모르고 꾸준히 들어왔던 20대 시절.
그리고 첫 클래식 수업을 듣던 그때.
아직도 생생한 느낌이다.
지금 이 공간이 참 그립다.
오...여기 분위기 괜찮네요
수업받는 곳이에요?
교실인데 카페인것 처럼 되어있어서
뭔가 엄청 산뜻하네용
ㅎㅎㅎ
꽤 된 사진인데 그때의 두근거렸던 수업시간은 없었던 것 같아요.
매번 말하지만 즐기는게 인생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오...여기 분위기 괜찮네요
수업받는 곳이에요?
교실인데 카페인것 처럼 되어있어서
뭔가 엄청 산뜻하네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