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나 싶어서 전화했더니 폰 꺼져 있더라.
여분의 배터리를 안들고 갔나?? 아침 10시쯤에 전화했었어.
피곤해서 뻗어 있을것 같구나, 아름 ^^
나 생전 폰 안 울리는데 연휴에 계속 전화오고 (진짜 캔디폰이잖아 나)
마음 비우고 오는데 또 담기 싫어서 꺼놨어.
이 여운이 오래 남길 바래서 말이지.
마음이 한결 가볍고 눈물 날정도로 좋았던 시간이였다.
역시 혼자가니까 느끼고 온 시간이 배였던 것 같아.
나 생전 폰 안 울리는데 연휴에 계속 전화오고 (진짜 캔디폰이잖아 나)
마음 비우고 오는데 또 담기 싫어서 꺼놨어.
이 여운이 오래 남길 바래서 말이지.
마음이 한결 가볍고 눈물 날정도로 좋았던 시간이였다.
역시 혼자가니까 느끼고 온 시간이 배였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