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도 그러하고 잠이 쏟아지는 요즘
집에서도 11시 넘기기 무색하게 일찍 자게 된다.
몸이 피곤한건지
계절감이 들어서 그런건지..
책상위에 쌓여진 쪼꼬렛과 사탕들
다른건 모르고 흰색쪼꼬렛은
상무님이 직접 사서 오늘 아침에 주신것!
작은것인데 참 센스 있으시네.
아 졸린 아침이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서 몸이 적응한다고 힘들어 하는거 같네.
'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하는 바램으로 버티다 보면 쌩쌩해질거야.
한가득한 사탕과 쵸콜렛이 인격을 반증하는건가? 역시 나는 아직 수행이 부족한가 보이. ㅋㅋ
힘내서 환절기 잘 이겨내 보자구. ^^
뭐 자랑 아닌 자랑인데요
너무 많이 받아서 서랍이 안 닫혀지고,
밤이 될때까지 기프티콘이 날아왔다는 후문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는건 어서 나한테로 가져오도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이님아 자랑이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서 몸이 적응한다고 힘들어 하는거 같네.
'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하는 바램으로 버티다 보면 쌩쌩해질거야.
한가득한 사탕과 쵸콜렛이 인격을 반증하는건가? 역시 나는 아직 수행이 부족한가 보이. ㅋㅋ
힘내서 환절기 잘 이겨내 보자구. ^^